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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조합원의 날, “건강이 있는 저녁”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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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조합원의 날, “건강이 있는 저녁”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D

시작할 무렵에 비가 조금씩 왔지만 무려 스물 여섯 분의 조합원이 함께 해주셨어요. 저녁 먹을 때는 거의 마을 축제 분위기ㅋㅋ


저녁먹고 모둠별로 생각을 나눴어요. 살을 빼고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무엇보다 주체적으로, 함께, 재밌게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참 같이 얘기하다보면 저절로 지혜로운 얘기가 나오는 것 같네요.

마지막엔 체중감량을 원하는 분들과 건강증진을 원하는 분들로 나뉘어 후속 모임 결성을 했습니다.

곧 모임장과 모임원에게 연락이 갈테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연락을 돌려주신 이사님들, 30인분의 식사준비를 한 사무국 식구들,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을 훌륭하게 해주신 오김, 그리고 시간내어 찾아와주신 조합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세번째 조합원의날3

4 Comments

  1. 반짝 · 7월 8, 2014 Reply

    ||| 조합원의날 모둠별 이야기 내용 공유합니다. |||

    || 1모둠 이야기 ||
    -춤이나 에어로빅 등을 통해 신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나이가 있으면 관절 무릎상태를 고려해야 할 듯)
    -자세교정프로그램 필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고 섬유질 많이 섭취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인데 그럴때 식단이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이 높으며 특히 맛이 좋은 식단을 짜주면 좋을 것 같다.
    -부정적 피드백보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는 팀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우수팀과 팀원을 선발하고 객관적지표와 주관적 지표를 설정(전재우 의사선생님이 가능하다고 하심)하여 평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이어트와 관련해 팀원들이 함께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서로 독려하며 관리해주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거나 아이와 엄마가 각각 하더라도 동시간대에 진행해 돌봄의 부담을 덜어 주었으면 한다.
    -관광버스춤 같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저녁프로그램의 경우 밥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 2모둠 이야기 ||
    1. 내가 하고싶은 다이어트
    : 춤바람 다이어트 / 타악기 소모임
    : 건강수다 다이어트 / 달밤에 함께 걷기 (우울증 날리기)
    : 맛있게 잘~ 먹는 다이어트
    : 기부 다이어트 (조금 덜 먹은 만큼 이웃과 나누기)
    : 체질별 맞춤 다이어트 방법 (교육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
    : 개별 체중관리 (감량배틀 – 잘한 사람에게 포상도 해주세요. 기왕이면 의료생협 창립기념일에요!)

    2.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몸이란?
    : 담배 안 끊어도 되는 몸
    : 몸과 마음의 유기적 조화
    : 지혜로운 스트레스 관리 (건강수다모임 필요 꼭!)
    : NO 살! YES 근육!

    || 3모둠 이야기 ||
    1. 나의 욕구
    -자세교정
    -건강한 식습관
    -같이 걷기 (저녁에 천천히, 아이들이랑 같이)
    -등산모임
    -숙변제거
    -공감
    -꾸준한 실천

    2. 건강한 몸
    -삶의 활력, 건강한 생활리듬을 찾고 싶은
    -외모보다는 나이들어서 체력이 떨어지는 현상
    -몸과 마음의 활력을 찾고 다스리기
    -예전에 비해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려짐
    -자연스러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싶은
    -아름다운 외모=건강하고 활력있는 모습

    3. 하고싶은 모임
    -등산모임
    -맥주감시단
    -식도락 모임
    -걷기 모임 (저녁시간에 같이 아이, 친구와)

  2. 노을 · 7월 25, 2014 Reply

    아, 맥주감시단은 뭔가요? 궁금합니다.
    저는 저녁시간에 걸으면 좋겠다 생각중이었는데…
    모임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mapomedcoop · 7월 28, 2014 Reply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맥주감시단은 서로 맥주를 마시나 안 마시나 감시하는 동맹(!) 같은 거에요.
      혼자 금주선언을 해도 지키기 어렵기도 하고, 사실 술은 같이 마시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렇게 감시단이 생기면 서로 술보단 차를 마실 수도 있고, 아니면 산책을 할 수도 있고~

      현재 후속 프로그램이나 모임을 만들기 위해 논의 중이에요. 9월달에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mapomedcoop · 7월 28, 2014 Reply

        그리고 현재 수요일 오후 세시에 성미산 걷기 소모임이 하나 있고요,
        수요일 오후 여덟시에 망원유수지 및 월드컵공원에서 단축마라톤 소모임이 있습니다.

        저녁시간에 하는 걷기 모임은 없는데, 곧 하나 만들어야겠네요ㅎㅎ.
        노을님이 주변 분들과 함께 시작하시고 저희에게 알려주시는 것도 환영입니다~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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