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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힘차게 시작하기!

올해 3번째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2월10일 총회 이후 열린 첫 이사회였는데요. (장소는 원장님 사는 무지개하우스의 커뮤니티실을 협찬 받았어요.)
대의원총회 평가 및 후속작업을 첫 안건으로 이야기 나누었어요.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뻘쭘하지 않게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들을 더 만들고 자랑스러운 조합의 활동영상을 내년에는 꼭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제안한 대의원들의 안건 처리도 논의했는데요.

3가지 제안은 이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1. 이제경 대의원의 지역 응급처치 요원 양성교육 제안
신청자를 모집해서 응급가방을 메고 집회 또는 시위 및 지역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에 응급처치 지원활동을 하는 제안 내용
▶ 조합에서는 공공과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응급가방 구성 및 응급치료 시범교육을 개설하고 이후 정기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습니다.

2. 한선경 대의원의 의료비 약정사업 제안
매월 일정액의 약정액을 자동이체하고 일년 동안 필요할 때 의료비로 사용하고 남은 비용은 출자금으로 전환하는 제안 내용
▶ 조합에서는 의원의 이용률을 높이고 조합 재정에 도움이 되는 제안으로 생각하여 의료법의 자세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기에 이후 가능한 적용 방안을 자세히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3. 박정희 대의원의 어르신 건강주치의제 시범사업 제안
성북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지역 내 1차 의료기관 의사가 간호사, 복지플래너와 팀을 이뤄 어르신의 신체 건강, 정신, 경제적 여건 등을 평가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하는 제안하는 내용
▶ 조합에서는 2018년 사업 중 1인 중장년층의 신체 건강, 정신, 경제적 여건 등을 평가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하는 사업을 추진 예정 중에 있어 사업 종료 이후 성과를 보고하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기타 안건들과 함께 2018년 조합 연간사업과 3월 사업계획, 진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3월 사업>
-총회 AS 토론회 (3월28일 수 저녁7시반, 카페M 지하)
: 의원 명칭 변경 관련 프로세스를 조합원의 참여로 설계합니다.

-바다의날 마라톤 출전 준비 (5월26일 토, 여의나루)
: 3월13일까지 5km 코스 단체출전 얼리버드 신청 접수 중
: 소모임 웃다에서 매주 화 오전 연습모임을 열고 있어요.

-생애주기별 건강아카데미 ‘마음건강 워크숍’을 준비 중에 있어요.
조합원의 걸음 수 만큼 기부하는 ‘빅워크’ 후원 모금함을 준비 중에 있어요.

<지원사업>
-마포구 1인 중장년층 전담주치의 사업 ‘더-이음’ 프로젝트
: 1인 중장년층(50~64세)의 1차의료와 사회적돌봄 제공
: 사업 확정되어 전담 인력 채용 진행 중
: 3~12월 사업 진행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 예술인과의 협업으로 ‘더-이음’ 프로젝트 예술-건강활동 기획 및 진행
: 사업 확정되어 예술인 매칭 진행 중
: 6~12월 사업 진행

-맞춤형 성장지원사업
: 경영진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제공 사업
: 면접심사 후 선정 결과 대기 중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 주민이 만드는 마을병원 프로젝트 (주민참여형으로 의원 브랜드 신규 개발 및 홍보) 지원
: 접수완료 후 1차 선정 결과 대기 중

숨가쁘네요. ㅎㅎ

올해 사업은 ‘뭐든지 조합원과 함께’ 하려고 해요. 가짓수가 많아 보여도 이리저리 사업끼리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분명 작은 걸음이었는데 어느새 뒤돌아보면 이만큼 왔지?, 이만큼 자랐지?’ 하고 모두가 느낄 수 있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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